ORTHOPEDICS · 마케팅

광고비를 늘려도,
상담전화는 늘지 않았습니다.

MEDI KOREA Medical Directing Group

어떤 상황이었는가

개원 2년차 정형외과였습니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와 블로그 운영을 시작한 지 6개월이 됐지만, 전화 문의 수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고 대행사는 클릭 수와 노출 수가 늘고 있다고 했지만, 실제 상담 예약으로 이어지는 환자는 적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는가

광고 클릭은 늘었지만 전화가 오지 않는다는 것은, 랜딩 이후의 문제입니다. 환자가 광고를 클릭해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들어온 다음, 전화를 걸지 않고 이탈하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체류시간이 평균 40초 — 이것이 문제의 증거였습니다.

  • 홈페이지 첫 화면에 전화번호가 없음 — 찾기 어려운 구조
  • 진료 분야 나열만 있고, 환자가 오는 대표 이유가 없음
  • 블로그 글이 질환 정보 중심 — 내원으로 연결되는 CTA 없음
  • 모바일 버전에서 클릭 가능한 전화번호 버튼 미설정
  • 광고 키워드가 너무 광범위 — 치료 의도 없는 정보성 검색어 포함

무엇을 발견했는가

광고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예산의 40% 이상이 '허리 통증 원인', '무릎 소리'처럼 정보 탐색 단계의 키워드에 쓰이고 있었습니다. 이런 키워드를 클릭한 사람은 바로 병원에 전화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반면 '정형외과 예약', '허리 디스크 치료', '무릎 주사 비용' 같은 치료 의도 키워드의 비중은 매우 낮았습니다.

키워드별 전환율 분석 — 클릭 대비 전화 연결 비율
정보성 키워드 vs 치료 의도 키워드 분류
홈페이지 UX 분석 — 체류시간, 이탈 페이지, 전화 클릭율
모바일 동선 체크 — 60% 이상 트래픽이 모바일

어떤 방향을 선택했는가

광고 예산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키워드 구조를 재편하고, 랜딩 페이지를 전환 중심으로 수정했습니다. 많이 노출되는 것보다 상담으로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1. 01 키워드 정비 — 정보성 키워드 제외, 치료 의도 키워드 집중
  2. 02 홈페이지 상단 재설계 — 전화번호·카카오 버튼 첫 화면 노출
  3. 03 대표 진료 3가지 선정 및 랜딩 페이지 구성 (디스크·무릎·어깨)
  4. 04 블로그 구성 변경 — 말미에 '지금 상담하기' CTA 필수 포함
  5. 05 모바일 클릭 전화번호 설정 및 카카오 채널 연동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가

키워드 재편 이후 클릭 수는 줄었지만 전화 문의 수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광고 예산 중 비효율 키워드를 제거하고 전환율 높은 키워드에 집중하니,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상담 예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바일 클릭 전화번호 설정 이후 모바일 유입 대비 전화 연결 비율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어떤 지표를 관리했는가

01 광고비 대비 상담 전화 수 (CPCall)
02 키워드 유형별 전환율
03 홈페이지 체류시간 및 전화 클릭률
04 모바일 vs PC 전환율 차이
05 상담 → 예약 전환율

실제 수치 데이터는 고객사 동의 후 공개 가능한 경우에만 표기합니다.

광고의 목표는 클릭이 아니라 전화입니다. 클릭 이후의 동선이 더 중요합니다.

CASE NOTE

본 콘텐츠는 MEDI KOREA가 수행해 온 다양한 의료기관 프로젝트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된 문제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대표 사례입니다. 특정 의료기관의 실제 경영정보를 공개한 사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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